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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요새 나온 아브라카는 좋았지 ㅇㅇ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ㅋㅋ 좋은데
아브라ㅋㅋ 아놔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아~ 브라!...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브라
카타~ 브라!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아~ 브라! 조타~ 브라!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좀 변태 된듯? 아~ 원래 변태ㅇㅇ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언제나 최강의 투구는 여자팬티지 후후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브라임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브라는 최강의 페이스가드임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아하
[달걀껍질]One More Time!! 님의 말 :
안경 대신 착용하는게 차밍포인트
Dreams come true.. 님의 말 :
...

by 달걀껍질 | 2009/08/06 20:55 | 트랙백 | 덧글(0)

바이바이


 다시 여행 갑니다. ㅂㅂ

 아마 여름에 올것같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법.

by 달걀껍질 | 2008/12/24 01:55 | 트랙백 | 덧글(4)

힐끗힐끗


  수영장에서 놀다가 앞니가 깨져버린 이후, 맘먹고 대학병원 치과에 한번 가보게 되었다. CT를 한번 찍고 한번 쭉 둘러보던 치과선생님 왈 '초기 충치도 좀 있고, 사랑니도 뽑고, 스케일링도 좀 하는게 좋겠는데'라는 판정으로 일이주일간 예약을 잡고 내내 치과에 출근하게 되었다. 어차피 휴가기간이기도 하니 부담이 적은 편이기도 했고.

  그런데 역시 대학병원 치과이라 그런지 주변에 사립대부속고라던지 대학교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가끔 오가는 여학상을 힐끗힐끗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랑은 다르게 여고생들이 교복을 무척이나 줄여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약간 괴리감도 느껴졌다. 일본의 여학생들이 조그맣고 귀여운 면이있다면, 한국 여학생들은 슬림하고 잘 빠진 느낌? 그리고 나이를 많이 드신 레지던트도 있는 반면, 훨씬 젊어보이는 20대 후반의 여선생님이 교수 명찰을 달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다. 

  뭐 이렇게 보면 참 노골적으로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는 사람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는데, 예전의 여친과 같이 길거리를 같이 돌아다니면서 늘어난 힐끔스킬로 다른 사람에게 들켜본 적은 별로 없다. 물론, 여자친구는 그 때마다 귀신같이 잡아냈던거 같지만..
 
  그러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끝나서 곧 치료를 받게 되긴 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어제 치료해주시던 선생님이 교수선생님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주변을 슥 둘러봤는데, 옆자리에 치료받고 있던 아가씨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와 체구인지라 약간의 감탄을 하고, 이윽고 계속 치료를 받게 되었다. 다른 날과는 다르게 치료가 일찍 끝나는 느낌이 드는게 참 아쉬웠다..



  뭐, 여기까진 흔히 있던 눈팅질의 일상이었는데, 오늘 치료를 하시던 선생님 왈.

  "어제 네 옆에 있던 여자애가 너보고 꽤 맘에 들었던거 같은데, 자신을 한번도 안쳐다봐서 섭섭했다고 하더라?"



 

  ...



   
  처음으로 스킬언트레이닝할 필요성을 느꼈다..

by 달걀껍질 | 2008/12/03 19:32 | 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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